엘지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 237 해결, 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5분 만에 끝내는 법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갑자기 멈춘 에어컨 화면에 ‘ch 237’이라는 숫자가 떠서 당황하셨나요? AS 기사를 기다리느라 며칠씩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엘지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 237 매우 쉬운 방법으로 집에서도 간단히 자가 점검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ch 237 에러코드의 정의와 발생 원인
- 해결을 위한 필수 준비 사항
- 단계별 자가 점검 및 조치 방법
- 조치 후 정상 작동 확인법
-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관리 팁
ch 237 에러코드의 정의와 발생 원인
ch 237 코드는 주로 인버터 에어컨 제품군에서 나타나는 통신 및 전기적 신호의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정의: 실외기 내부의 인버터 컴프레서 구동과 관련된 신호 전달 오류를 의미합니다.
- 주요 원인:
- 일시적인 전압 불안정 및 노이즈 발생
- 실외기 전원 플러그의 접촉 불량
- 여름철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시스템 과부하
-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의 통신 선로 간섭
해결을 위한 필수 준비 사항
본격적인 조치에 앞서 안전과 정확한 점검을 위해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안전 장갑: 실외기 주변이나 전원 차단기 조작 시 부상을 방지합니다.
- 전원 위치 파악: 가정 내 세대 분전반(두꺼비집)에서 ‘에어컨’ 전용 차단기 위치를 확인합니다.
- 주변 정리: 실외기 주변에 통풍을 방해하는 물건이 있다면 미리 치워둡니다.
단계별 자가 점검 및 조치 방법
엘지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 237 매우 쉬운 방법의 핵심은 ‘전원 리셋’과 ‘냉각’입니다.
- 1단계: 완전 전원 차단
- 에어컨 본체의 전원을 끄고 리모컨을 내려놓습니다.
- 에어컨 전용 전원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완전히 분리합니다.
- 만약 플러그가 보이지 않는 매립형이라면 분전반의 에어컨 차단기를 ‘내림’ 상태로 바꿉니다.
- 2단계: 잔류 전력 방전 기다리기
- 전원을 차단한 후 바로 다시 켜지 마세요.
- 내부 회로에 남은 잔류 전하가 사라질 때까지 최소 5분에서 10분 정도 대기합니다.
- 이 과정에서 오작동을 일으켰던 시스템 로직이 초기화됩니다.
- 3단계: 실외기 주변 환기 확인
- 실외기실의 갤러리 창(루버)이 닫혀 있는지 확인하고 완전히 개방합니다.
- 실외기 앞뒤로 쌓인 먼지나 장애물을 제거하여 열 방출이 원활하게 합니다.
- 실외기가 너무 뜨겁다면 상단에 물을 뿌려 열을 식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4단계: 전원 재연결
- 10분 경과 후 전원 플러그를 꽂거나 차단기를 다시 올립니다.
- 플러그가 헐겁지 않게 끝까지 밀어 넣어 접촉 불량을 방지합니다.
조치 후 정상 작동 확인법
리셋을 완료했다면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구동되는지 테스트해야 합니다.
- 냉방 모드 가동: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고 ‘냉방’ 모드를 선택합니다.
- 희망 온도 설정: 현재 실내 온도보다 약 3도에서 5도 정도 낮게 설정합니다.
- 실외기 구동 확인: 실외기 팬이 정상적으로 회전하며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지 1분 이상 관찰합니다.
- 에러 표시 재발 유무: 약 10분간 가동하며 디스플레이에 다시 ch 237 코드가 뜨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관리 팁
단순 리셋으로 해결되었더라도 추후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 멀티탭 사용 자제: 에어컨은 전력 소모량이 크므로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필터 청소 주기 준수: 2주에 한 번 실내기 필터를 청소하여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합니다.
- 실외기실 개방 습관: 에어컨 사용 시 반드시 실외기실 창문을 열어 과부하를 막아야 합니다.
- 정기 점검: 매년 여름이 시작되기 전 사전 점검 서비스를 받아 내부 전선 노후화를 체크합니다.
만약 위의 과정을 2~3회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에러코드가 계속 발생한다면, 이는 단순 오류가 아닌 부품(인버터 IPM 모듈 등)의 실제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즉시 전원을 끄고 고객센터를 통해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